파주시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'민생 회복 생활 안정지원금' 지급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한 명당 10만 원씩 48만 3천여 명에게 지역화폐로 모두 484억 원을 지급했으며, 지난 17일 기준 403억 원이 이미 지역에서 소비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원금은 내국인에게 지난 1월 2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, 외국인(결혼이민자, 영주권자)에게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파주페이로 지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난 1월 김경일 시장 신년 브리핑을 통해 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910051989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